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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갤러리

2017년도에는 이분들이 인기였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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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에는 그랬다고 하네요. 고마운 분들이죠.

이외에 더 고마운 분들은 AV 최신정보를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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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타니 에리카, 桃谷エリカ, Erika Momotani

두부집 효녀로 유명한 배우. 출연 이유에 대해 '부모님의 두부가게를 지키기 위해'라고 대답, 효녀 이미지를 획득해서 두부가게 효녀라는 별명을 얻었다. 몸매도 상대적으로 슬렌더하고 연기도 업계 평균 수준의 연기력이지만 사기적인 얼굴로 그 모든 단점을 커버하고 순식간에 인기 절정의 자리에 오른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2014년 8월 마지막 작품을 내고 은퇴. 짧고 굵은 배우 경력을 마쳤다. 





스즈무라 아이리, 鈴村あいり, Airi Suzumura

2013년 2월 첫 작품을 시작으로 현재까지도 활동하고 있다. 미인상의 외모와 더불어 적당하게 나이스한 몸매로 인해 많은 남성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이다. 최대의 매력 포인트는 눈웃음. 실제 성격인지 작품 컨셉인지는 몰라도 매번 부끄러움을 많이 타고 낯가림이 심한 듯한 모습이 보여서 답답하다는 반응과 귀엽다는 반응이 있다.





우츠노미야 시온, 宇都宮しをん, Shion Utsunomiya (리온 , リオン, RION)

예쁜 얼굴에 J컵 거유라는 신체적 특징으로 큰 인기를 모았다.

2013년 하반기에서 2014년 상반기까지 월간 배우 랭킹에서 항상 최상위권을 휩쓸며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는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그것도 매달 1개의 작품만을 내는 전속 배우가 매달 여러 개의 작품을 내는 배우들을 제친거라 놀라울 따름이다. 이런 높은 인기에 힘입어 '안자이 라라' 라는 이름으로 그라비아 누드 모델로도 활동했고, 이 누드 사진집 역시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다. 8월에 작품이 나온 이후로 베스트 작품만 발매하고 계속 신작 발매는 하지 않았다. 이후 시온에 관한 소식은 감감무소식이었고, 마지막 작품이 나온 지 1년이 넘도록 새 작품이 나오지 않는 것으로 보아 그렇게 소리 소문 없이 업계에서는 사실상 은퇴한 것으로 보였었다. 2015년 9월에 '리온' 이라는 이름으로 10월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정확히 2014년 8월 이후 1년 2개월만에 신작이 나오게 된 것이었다. 보통 잠적 혹은 은퇴한 배우가 이렇게 수개월 후에 다시 업계에 복귀하는 경우는 흔치않은 케이스이다. 

연기력이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며, 특히 신음소리가 웃는 것 같기도 하고 울먹거리는 것 같기도 한 묘한 소리를 내서 호불호가 갈린다. 

2023 현재는 안자이 라라로 활동중이죠.




오토리 카나메, 凰かなめ, Kaname Ootori

2016년에 데뷔한 신인. 예쁜 얼굴과 슬렌더 스타일로 주목받았고 특이한 경력으로 데뷔 전 유튜브 스타라는 경력이 있으며 데뷔하고도 유튜브에 종종 영상을 올렸다. 데뷔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인터넷에 정보가 많이 없다. 





사쿠야 유아, 咲夜由愛, Yua Sakuya

2012년에 혜성같이 등장해 흰 피부, 색기, 자막이라는 3중 버프로 인기를 누렸다. 특이하게도 일본에서는 별로 인기를 얻지 못했으나 한국에서는 이른바 전설의 품번이라고 불리는 OOO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한국에서 아직까지도 업계의 상징적인 인물로 남아있는 이유는 데뷔작 하나 때문이다. 여배우 중심 1인칭 시점에 훌륭한 연기와 풍만한 몸매, 그리고 자막이 어우러져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농밀물이자 순애물에 가까운 컨셉인 데다가 연기까지 뛰어나 실제 여친이랑 하는 기분을 느낀다고 한다. 은퇴 후 '츠나마요'라는 이름으로 코스플레이어로서 활동 중이다. 





우에하라 아이, 上原亜衣, Ai Uehara

'모든 장르를 찍어 보는 게 꿈이다'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고, 이를 실제로 실천하고 떠나간 배우. 영원한 공장장님. 2011년 데뷔 이후로 배우 순위에서 10위권 밖으로 밀려난 적이 거의 없으며 줄곧 1등을 싹 쓸다시피 하였다. 츠보미만큼은 아니지만 현역 공장장으로 무지막지하게 다작을 많이 했다. 이런 인기를 반영하듯이 2014년 4월에 최우수여우상 플라티나를 수상했고 2015년부터는 노모로 진출하면서 양쪽을 오가며 상당히 많은 인기를 누렸다. 엄청난 다작을 통한 작품 판매량과 이를 토대로 다진 연기력이 뛰어나다. 트위터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실시간으로 근황을 업로드하는 것은 물론 팬들과의 소통도 활발했었다. 하지만 2015년 11월 open 시상식 때 은퇴를 선언했다. 은퇴 일자는 2016년 봄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2016년 5월 21일부로 잠정 은퇴했다.





메구리, めぐり, Meguri

친한파로 유명한 배우. 한국어 공부도 열심히 하는 듯하며 SNS에 능숙한 한국말을 뽐내는 걸로도 유명하다. 이목구비 뚜렷한 미인형 얼굴이고 육덕진 몸매와 풍만한 가슴이 매력으로 친한파라는 친근감을 제외하고서라도 육덕계에서 인기가 좋다. 한국 쪽과 콜라보로 그쪽 장르의 영화를 찍은 적도 있고 한국에서 팬사인회도 한 적이 있는 등 한국 활동도 했다. 





시라이시 마리나, 白石茉莉奈, Marina Shiraishi

결혼을 해서 아이까지 낳은 유부녀임에도 배우로 활동하는 매우 보기 드문 케이스이다. 업계로 진출한 이유가 아이를 낳고 해외 단신부임을 한 남편과 몇 년 동안 관계를 맺지 않아 욕구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업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 업계가 그렇듯 이 이야기는 데뷔 컨셉일 뿐이며 사실 이혼 후 아기를 먹여살리기 위해 데뷔했다는 얘기도 있다. 그곳이 굉장히 넓어서 국내 한정으로 빅파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유부녀라지만 귀여움/목소리/연기/육덕/거유/색기 등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훌륭한 배우라 인기가 많다. 체중 조절을 잘못하는지 한동안 살이 찐 상태로 작품에 출현해서 팬들에게 실망감을 줬으나 요즘은 다시 다이어트를 한 상태. 





모모노기 카나, 桃乃木かな, Kana Momonogi

누가 뭐래도 현재 업계에서 인기 Top 급의 배우. 2015년에 데뷔한 배우이며 따끈따끈한 신인으로 활발한 SNS 활동과 귀여운 얼굴 탄탄한 몸매로 점점 인기몰이 중이다. 예쁘다. 정말 예쁘다. 현재의 인기가 외모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즈나 레이, みづなれい, Rei Mizuna

2008년에 데뷔한 배우. 얼굴이 이쁘고, 뽀샵 보정이라는 거품이 별로 안 끼었기 때문에, 그리고 전형적인 미소녀 스타일이기 때문에 큰 인기를 모았다. 작품들이 거의 다 교복 컨셉이나 코스프레 컨셉으로 많이 찍었지만, 사실 수백 번을 촬영한 베테랑 배우들도 쉽게 못하는 하드한 장르인 노숙자, 흑인, 백인과의 난교, 조교, 강간, 윤간, 애널까지 온갖 험한 꼴을 당하는 작품도 많이 찍는다. 심지어는 진짜로 싸대기(!)까지 맞는 작품도 있다. 그리고 스캇도... 그런데 보통 이러한 과정이라면 대개 은퇴 준비나 차기 본좌 로드를 밟고 있는 경우라는데 더욱 경악스러운 것은 미즈나 레이가 이런 하드한 것들에게 꽂혔다는 거. 연기력이 상위권에 속하는 배우인데 이것은 미즈나 레이가 항상 NG가 없는 배우를 꿈꿔왔기 때문이라고 한다. 





시부야 카호, 澁谷果歩, Kaho Shibuya

2014 년 11 월 데뷔 한 거유 여배우. 원래 도쿄 스포츠 의 기자. 경력이 데뷔 때 화제가 된다. 가슴 사이즈가 무려 K컵 대단한 볼륨감이다. 엄청난 폭유의 소유자로 작품마다 거의 파이즈리가 무조건적으로 등장하며, 연기력 또한 나쁘지 않아 거유 성애자들에겐 아주 좋은 배우이다. 개인적인 감상으로 굉장히 체력이 좋다고 느껴지는 듬직한 배우다. 에너지가 넘치는 짐승 같은 배우. 최근작을 본 결과 필살기라고 해야 할지 매 작품마다 시오후키가 꼭 나왔다. 





하마사키 마오, 浜崎真緒, Mao Hamasaki

2013년에 데뷔하여 청순한 이미지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예쁜 얼굴과 몸매로 데뷔시의 포텐셜은 뛰어났다. 몇 편의 작품을 찍은 뒤 급작스레 공장장 테크를 탄다. 3년도 안되는 기간 동안 250개가 넘는 어마어마한 작품을 쏟아냈고 이 과정에서 데뷔 이미지와는 완전히 동떨어진 극단적인 기획물, 특히 하드코어계 작품에 자주 출연하면서 완전히 이미지를 전환하게 된다. 이 하드코어도 '토지로'의 뮤즈였던 '미즈나 레이'처럼 육체적으로 힘들다기보다는 질릴 정도로 정신 나간 정신적 자극에 특화된 모습을 보인다. 출연 범위만 해도 NTR, 좀비물, 귀신물, MC물, 역강간물 등등 2016년 현재 활동 중인 배우들 중에서는 마이너한 장르에도 자주 출연하는 배우. 그 커리어 자체가 하드코어 장르 혁신의 역사라고 할 수 있는 배우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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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티스타님의 댓글

우츠노미야 시온은 안자이 라라로 활동중이죠.
처음 나왔을 때 큰가슴도 가슴이지만 몸매도 너무 좋아서 인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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